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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없어선 안될 담미님 10개월째 마시고있어요❤

작성자 김****(ip:)

작성일 2020-02-04

조회 444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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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담미먹은지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아직까지도 꾸준히 2포~3포를 아점저 나눠서 먹거나 붓기가 심한날이나 나트륨을 과다섭취(?)했을때 한번에 2포씩 먹기도 하고있어요
이제는 확실히 종아리 붓기도 너무 좋아지고있고 꾸준하게 먹은덕분인지 손발도 많이 따뜻해지고있네요 생리통은 들쑥날쑥 아프긴해도 심한정도는 아니고 약이없어도 버틸만한정도에요 ㅠㅡㅜ 자연적으로 몸이 낫고있는 기분이 들어서?ㅋㅋㅋ신기하기도하고 오래두고 먹어도 내 몸에 좋을약이라고 생각하고 마십니다
꾸준하게 먹을생각이라 계속 구매예정이에요 다른 광고안하시고 오롯이 제품에대한 애정이 깊은 유현온니의 마음이 아주 잘 전달되어지는것같아서 너무 든든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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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GRACE U

    작성일 2020-02-05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상품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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