뮬도 그렇고 화이트도 운동화처럼 데일리로 잘 신는데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은 AS 서비스 기간입니다.

사실 비슷한 금액의 백화점 브랜드 구두는 언제 갖고 가도 수선이 가능한 메리트가 있는데..

21년에 구입한 화이트 굽갈이 문의드리니

구매한지 1년이 넘어서 as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1년 이상 신어야 굽갈이나 서비스가 필요한데 말이죠..

이번 구매도 그 점 때문에 조금 망설였으나

굉장히 편한 착화감에 일단 구매했어요:)

그리고 밑창 미끄럼 방지가 있었는데 올해 모델은

민자라 아쉬워요.

쿠션도 락포* 까진 아니더라도 더 푹신했음 해요:)

금액이 초반 보다 더 오른만큼 서비스도 개선되었음 합니다.

암튼 이런점들이 개선되면 평생 구두는 그레이스유 살만큼 디자인, 착화감 최고입니다♡